싱글 트랙 평론
평론 기록. (1)
★★★★★
"청량한 펑크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청춘'이라는 키워드를 가장 직관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도입부의 경쾌한 키보드 연주와 드럼 비트는 듣는 즉시 벅차오르는 감정을 유발하며, 밴드 음악 특유의 에너지를 가감 없이 전달한다. 보컬 라인은 화려한 기교보다는 시원하게 내지르는 창법을 택해 가사가 가진 희망적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대중적인 멜로디 라인을 유지하면서도 악기 세션의 합을 강조해 라이브 공연에서의 카타르시스를 고려한 영리한 편곡이 돋보인다. 발매 후 시간이 흘러 역주행에 성공한 것은 이 곡이 가진 보편적인 위로와 생동감이 세대를 불문하고 통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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